[헬스조선] 김병수 기자
특별한 병명도 없이 늘 아픈 사람이 있고, 두통이 심해 이 병원 저 병원 전전해도 두통이 사라지지 않는 사람도 있다. 이들은 종합검진 결과에서 이상을 발견하지 못하거나, 다니는 병원마다 다른 진단명을 내놓는 탓에 혼란스럽다. 병원을 찾아도 답답하기만한 사람들은 기능의학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다.
숲을 볼 것인가 나무를 볼 것인가? ‘미병상태’에 주목하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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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health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16/06/24/2016062401641.html